리극강 총리가 2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하고 중서부 교육발전을 다그치고 발전기반을 다지며 사회공평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회의는 문화문물단위의 문화창의 상품개발을 다그쳐 사회문명수준과 국가 연성실력을 제고하기로 결정하고 “농전 수리조례(초안)”을 채택했다.
회의는 중서부 교육발전을 다그칠데 대한 조치를 확정했다.
첫째, 현역내 의무교육의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둘째, 직업교육을 힘써 발전시킨다.
셋째, 고급중학교단계 교육을 다그친다.
넷째, 대학교와 학과건설을 다그쳐 중서부 학생들에게 량질교육기회를 제공한다.
다섯째, 농촌학전교육을 확보하고 탁아소와 유치원 특히는 민영 탁아소기구의 발전을 지지한다.
여섯째,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에 대한 정책지지를 강화하고 민족지역의 “이중언어”교육을 강화한다.
회의는 또 기타 사항을 연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