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학습, 1가지 실천” 학습교양 활동이 최근 서장자치구 각지 각 부문에서 광범위하게 펼쳐지고 있다. 광범위한 당원과 기관 간부들은 학습 과정에서 또 한차례 당성 집중 교육을 받았다.
각지 각부문은 학습교양 주제회의를 열고 “2가지 학습, 1가지 실천”학습교양의 과학적 내함을 체득하고 당규약과 규칙, 습근평주석의 일련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하여 합격된 당원으로, 정치를 알고 규칙을 지키며 품행이 단정하고 내실있는 합격된 공산주의자로 될 것을 당원 간부들에게 요구했다.
서장자치구 환경보호청 오봉일 간부는 얼마전부터 생태문명 건설과 관련된 습근평 총서기의 론술을 중점적으로 학습하고 있다. 오봉일 간부는, 당원간부의 일원으로서 당규약과 규칙,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연설정신을 참답게 학습하여 당규약과 규칙을 일상 사업의 지침으로 삼고 당원간부의 언행을 규범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지수 동지는 서장텔레비죤방송국에서 8번째 단계로 정청현 부데이촌에 파견된 현지 사업대 대원이다. 초기 인계사업을 끝내기 바쁘게 동충하초 채취 절기를 맞이한 종지수 대원에게는 대량의 작업이 주어졌다.
종지수 대원은, 책임감있는 공산주의자로서 촌 현지사업에서 본직에 충실하는 한편 안전과 교육 면의 사업, 나아가 촌민봉사에도 관심을 돌려 군중들의 고충을 직시하고 적극 나서 문제를 해결하는 등 촌의 조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실제적을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광범위한 당원간부들은, 량호한 생활기풍과 건전한 생활취향을 유지하는 한편 세부적인 사항에 중시를 돌려 사업이나 생활의 작은 일부터 착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간부들은 또, 도덕수양과 고상한 정신을 추구하고 가풍건설에 중시를 돌려 정의와 청렴정신을 갖춘 생활속의 올바른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는데 견해를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