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전국 동기올림픽 주경기장이 8일 공식 착공되였다.

이날 착공 정초식에서 내몽골자치구 체육국 담경봉 국장은, 완공된 경기장은 2020년 동기올림픽경기대회 빙훈련쎈터로도 사용돼 현지 빙상종목 운동 훈상운동 종목 경기장뿐만아니라 내몽골자치구 빙상운동 련과 국내외 빙상경기 수요를 만족시키게 될것이라고 표하였다.

2020년 제14차 동기올림픽 개막식과 페막식, 빙상경기 종목이 이 경기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내몽골자치구 동기 종목 운동관리쎈터 양굉군 주임은, 차기 동기 올림픽경기대회가 내몽골에서 열리게 된데 대해 한편으로는 기쁘면서도 많이 긴장된다며 이는 압력인 동시에 큰 격려 작용도 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양굉군 주임은, 일련의 행사와 경기를 조직해 현지 군중 특히 청소년들의 빙설종목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빙설운동에 대한 참여도를 부단히 높여갈것이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