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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 석탄전기 전국으로 수송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6.05.13일 10:24
내몽골 실린골맹은 국가 9개 천만키로와트급 현대화한 대형 석탄전기 외부송출 기지중 하나이다. 실린골맹의 청결에너지 산업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 동력자원국은 실린골맹으로부터 산동, 실린골맹으로부터 강소 태주에 이르는 두갈래 특수 고압 전력수송선 건설을 비준했다.

국가전력망 동부전력회사 왕국춘 총경리는, 지난해 3월 25일부터 착공해 지금까지 우리는 특수 고압전력수송선 건설에 최선을 다하고있다면서 당면 돌론눌현 항목의 기반공사는 이미 기본적으로 끝나 7월이면 시운영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내몽골 실린골맹의 라호 서기는, 내몽골은 앞으로 실린골맹의 풍분한 신형 에너지자원을 리용해 풍력발전과 태양에너지발전을 실시해 전국 각지로 전력을 수송할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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