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셀카로 미모를 발산했다.
안젤라 베이비는 25일 자신의 SNS에 스마트폰으로 찍은 셀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는 손에 든 스마트폰 속 사진과 같은 표정을 지었다.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은 표정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고 '대륙 여신'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중국판 '런닝맨'인 저장TV '달려라 형제'의 홍일점 멤버로 활약 중이다.
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