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5년만에 중국최정상급 프로리그에 진출한 연변팀. 연변팀 골수팬들의 력사를 돌이켜 보는 시간 가져봅니다.
"이겨도 내 형제, 져도 내형제"라는 구호는 단지 연변에서만 보내는 웨침이 아니다.
뿌듯했던, 서러웠던, 그리웠던, 안타까웠던, 자랑스러웠던, 행복했던, 슬펐던 우리의 느낄수 있는 모든 감정이 '연변축구'라는 네 글자에 고스란히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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