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축 로동자 정보관리 플랫폼 시점사업이 일전에 제남에서 가동되였다. 건축업계에서는 앞으로 정보화 수단으로 로무 실명제 관리를 하여 로동자들의 로임을 보장해주게 된다.
주택 및 도농건설부 관계자는, 전국 건축 로동자들의 관리 플랫폼은 로무 관리 시스템과 로무관리망, 로무봉사 등 세 부분으로 나뉘여진다고 소개했다.
건축로동자 왕술삼은, 로무과정에서 가장 우려하는것은 로임을 제때에 받지 못하는것이라며, 이런 플랫폼을 통해 수입 상황을 장악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정보관리 플랫폼은 또한 로동자의 기능등급과 근무기록, 기업의 로임 발급 상황을 관리할수 있게 된다.
국내의 건축기업은 8만여개이며 건축업 종사자는 4천만명의 건축로동자를 포함해 5천만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