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최근 반포한 수치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사회 물류 비용총액이 10조8천억원에 달해 GDP의 16%를 점하였다.
올해 들어 각지에서는 기업소의 물류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들을 취했다. 그중 고속도로비 인하가 물류원가 인하의 돌파구로 되였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최근 “2015년 전국물류 운행상황 통보”를 발표하였다.
통보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물류 비용총액이 10조8천억원에 달해 그전해보다 2.8% 증가하였고 그해 GDP의16%를 점하였다.
중국 물류와 구매련합회 연구실 주지 부주임은, 현재 고속도로 수금비용이 간선 운송업체 원가의 30% 내지 40%를 점한다고 밝혔다.
전국 정협위원이며 전국공상업련합회 부주석인 서관거에 따르면, 비교적 높은 물류 원가가 제조업체의 발전을 크게 제약하고 있다.
서관거 위원은, 현재 물류원가가 높은 것이 큰 허점이라고 지적하고 우리나라 제조업체가 부담하는 물류 원가는 30%내지 40%에 달하지만 서방 발달국가의 관련비용은 10%에서 15%에 그친다고 표하였다.
서관거 위원은, 현재 우리나라 기업소의 리윤 중 물류가 점하는 비중이 아주 큰 탓으로 중국 제조업 경쟁력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