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전국정협 부주석인 두청림이 최근 광서쫭족자치구 로혁명근거지와 민족지역 농촌을 찾아 가난구제 사업을 시찰했다.
근년래 광서쫭족자치구는 가난구제 사업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을 참답게 관철해왔다. 구체적으로 식별인원 강습을 강화하고 식별 절차를 엄격히했으며 엄한 책임추궁 기제를 실시하는 등 빈곤지표 정밀식별체계 구축을 위해 심층 연구를 진행했다.
두청림 정협 부주석은 근년래의 광서쫭족자치구 빈곤인구 정밀식별 서류작성 사업을 충분히 긍정했다.
두청림 정협 정협부주석은 백색시 전양현, 방성항시, 동흥시 마을에 심입해 로혁명근거지 촌민들의 치부 력사와 민족지역 가난구제 사업을 위해 축적한 경험들, 정밀 가난구제 견지 방안과 관련해 빈곤 촌민과 치부 인솔자, 농업생산합작사 관계자, 기층 간부들과 교류하고 빈곤해탈 계획과 치부 방안을 함께 론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