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ocus News”가 6월 7일 보도한데 따르면 "2016대한민국라면박람회"가 지난 6월 3일부터 5일까지 기간 서울 강남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라면에 대한 력사와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국내 제조,류통기업의 발전과 수출을 도모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이번 라면박락회는 한국의 유명한 라면기업외에도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타이 등 외국기업들이 자국의 라면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3일간 지속된 라면박람회는총 78000여명의 관람객들을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