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외교부가 인솔하고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 부문,인민단체,사회조직 등 50개 단위로 구성된 국가인권행동계획 합동회의기제“국가인권행동계획”실시 평가총화회의가 14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회의는 2012년에서 2015년까지기간의“국가인권행동계획”실시 상황을 총화하고 “국가인권행동계획 실시 평가보고”를 발표했다.
중앙과 국가기관 관련 부문,인민단체,사회단체, 기층단위 책임자, 대학교와 연구기구 인권학자,사회 각계 대표 150명이 회의에 참가했다.부분적 나라 중국 주재 사절들도 요청에 응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인권보장에는 최상이 없으며 더 나은 방법만이 있을뿐이라고 지적하고 당면 세계의 최대 발전도상국인 중국은 발전 불균형,비조화,지속발전을 저애하는 문제들을 여전히 많이 안고 있으며 따라서 중국인권사업은 여전히 진행중에 있다고 표하였다.
회의는 또,중국정부가 제정한 두차례 국가행동계획은 효과적이였다고 소개하고 당면 중국은 국민경제 발전 계획과 사회발전 제13차 5개년전망계획을 결부해 새 단계 국가인권행동 계획을 제정하고 있으며 현재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