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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구서 지정코스를 벗어나 벌금 1000딸라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6.19일 09:41
미국 황석국가공원에서 한 중국관광객이 풍경구 격리선을 넘어 암층을 딛고 온천물을 뜨다 1000딸라의 벌금을 안은 일이 발생했다.

관광객들의 생명안전과 공원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황석공원에서는 관광객들이 지정로선을 리탈하지 말것을 규정했다. 무릇 공원내의 그어떤 자원을 수집하는 행위는 미국련방법규를 어기는 행위로 돼있다.

공원측 대변인에 의하면 벌금을 안은 중국관광객은 공원에 들어와 안전수칙을 읽지 않았다. 온천수를 수집하여 약으로 사용하려고 격리선을 넘어섰는데 그런 엄벌을 받은데는 “온천지역의 지모는 불가대체성”을 가지고 있기에 그 생태환경에 대한 파괴행위를 용인할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중국관관객의 선을 넘을 행위는 한 목격자에 의해 적발되였는데 목격자는 영상자료까지 확보해 공원관리원에게 넘겼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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