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은 제26번째 전국 “토지일”이다.
올해 “토지일”의 주제는 “절약형, 집약형 토지사용, 경작지 보호”이다. 우리나라는 인구가 많고 토지가 적어 경작지 보호는 수십억 인구의 기본생활 보장에 관계되는 대사이다.
우리나라 경작지 상황에 대해 국토자원부 토지관리중심 운문취 부주임은 지난해 우리나라 년간 경작지 감소 면적은 99만무에 달했다고 2015년 중국 국토자원공보 수치를 인용해 소개했다.
운문취 부주임은, 지난해 감소면적도 한개 주요 알곡생산현의 면적과 맞먹는 수치로 작은 면적은 아니지만 과거 20세기 90년대 년간 1000만무, 21세기에 진입한 앞 10년간 해마다 500만무씩 줄어든것에 비하면 지난해 감소한 100만무 면적은 대폭적인 감소세가 통제되였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최근 전국 106개 중점 도시 주변 장기적 기본 농경지 획분과업 론증심사 사업이 전부 마무리되였다.
그중에는 북경, 상해, 광주 등 대도시에 망라되여있다. 농경지 획분 론증 심사 사업 도시발전 저애 여부와 관련해 운문취 부주임은, 도시발전 속도와 방향에 다소 영향이 있겠지만 이는 합리한 영향 범위라고 말했다.
운문취 부주임은, 도시 공간구도와 장기적 기본 농지 구도는 서로 맞물리는 것으로 상호 접목을 통해 “록화”, 대면적의 록지를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이로써 도시 성장, 기본 농경지 보호, 생태 구도 형성을 통일시킬 수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