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자원부에서 발표한 최신수치에 의하면 7월에 들어서 우리나라에서는 지질재해로 인해 90여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였다.
지금 부분적 지구에는 비가 계속 큰 비가 내리고 있어 지질재해 방지사업은 아직도 정세가 준험하다.
올해 장마철에 들어서서 우리나라에는 이미 22번째로되는 호우로 하여 부부적 성의 지질재해가 여러번 발생했다.
국토자원부 부부장 왕광화는 다음단계에 중경과 사천, 운남 등지에 강우량이 늘어날것이며 이런 지구는 우리나라에서 지질재해 우환이 비교적 큰 지구라고 말했다.
그는 북방지구와 전한시기 비가 적게 내렸던 지구는 토양이 푸석해서 일단 큰비가 내리면 지질재해가 일어날수 있으므로 반드시 깊은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말했다.
왕광화 부부장은 장마로 인해 사람이 숨지는것을 막기위해 장마철 사업을 반복적으로 포치하고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해에 대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직도 순시를 잘하여 문제가 나타나는것을 방지하고 문제가 나타나면 신속히 대피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