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1일, 치과의사를 피하려는 자바원숭이가 양치질 삼매경에 빠졌다.
19세 자바원숭이 Angel Bullock는 최근 잇몸 염증을 앓아 의사로부터 특제 가글액을 처방 받았다. 주인 Teresa는 Angel이 입안에 가글액을 넣기 싫어하는 대신 양치질은 즐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때부터 Angel은 양치질을 하는 좋은 습관을 기르기 시작했다. (번역: 홍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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