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도시농촌의료구조보조자금 104억2천3백만원을 앞당겨 조달한데 이어 중앙재정이 최근 보조자금 55억 7천7백만원을 추가 조달하여 각 지 도시농촌의료구조제도 완비화, 중대, 특대 질병 의료구조사업에 쓰이게 했다. 이로써 2016년 중앙재정예산 계획내 도시농촌의료구조 보조자금 160억원이 전부 조달되였다.
재정부 관계자는, 중앙재정이 요인분석법을 운용해 도시농촌 의료구조보조자금을 배치했다고 소개하고 분석에서 주요하게 의료구조난 군체수와 재정면의 곤난 정도 등 요인을 참고해 보조자금 배치에서 빈곤 정도가 심하고 보장과업이 막중하며 사업 효과성이 좋은 지역을 편중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도시농촌 의료구조금 예산을 과학적이고도 합리하게 배치하고 도시농촌 빈곤 군체의 기본의료보험, 신형의 농촌합작의료 가입 지원을 참답게 추진하며 규정에 부합되는 도시농촌 빈곤 주민들의 의료비용 자금 원조, 중대, 특대 질병의료구조 지원 사업을 전면 실시할 것을 각지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