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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중국백성에게 어떤 기대할만한 “복지”를 가져다줄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6.09.08일 13:20
세계가 주목하는 G20 항주정상회의에서 여러 나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기적 및 장기적인 여러가지 정치경제발전문제를 토론하고 해결하는데 진력했다. 이토록 “고품격”의 의제는 사실 매개 중국인들의 절실한 리익과 밀접히 련관되여있다. 이 사이 내린 해당 결책은 중국백성들에게 어떤 기대할만한 실리를 가져다줄것인가? G20정상회의 성과는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

“돈지갑”: 인민페가 보다 “쓰기 편리해진다”

백성들이 가장 관심하는 “돈지갑”문제를 놓고 말할 때 G20에서 중점 토론한 국제화페체계개혁은 인민페의 국제적지위의 제고를 추진하고 금후 보다 많은 국가에서 인민페를 인정하고 받아들일것이다. 이렇게 되면 중국백성들은 출국려행, 투자쇼핑 등에서 모두 보다 많은 실리와 편리를 향유할수 있을것이다.

빈곤부축 령세기업 지원: 금융써비스는 보다 실용적으로

령세기업, 농촌백성, 빈곤인구가 대부금난에 직면하면 어떻게 해야 할가? 올해 G20 항주정상회의는 금융의 보편혜택의제를 특별히 주목했는데 이런 문제가 해결될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인민은행 부행장 역강은 일전 B20 소식발표회에서 금융보편혜택은 바로 금융써비스의 포용성을 강화하는것으로 변경지역, 농촌의 백성과 수입이 낮은 군체들로 하여금 가장 기본적인 금융써비스를 받을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구매: 무역이 보다 편리해지고 가격이 보다 저렴해진다

수입제품이 보다 저렴해지고 품종이 보다 많아지며 류통이 보다 빨라지는것이 광범한 소비자 특히는 “해외구매족”, “충동쇼핑자”들의 가장 끈 꿈이다. 이번 G20항주정상회의의 소집으로 이 꿈이 현실로 된다.

G20정상회의 주최국으로서 중국은 무역을 재정, 금융정책과 동등한 중요한 위치에 놓고 토론할것을 창의했다. G20성원들은 올해 7월에 소집된 무역부장회의에서 중국측이 제출한 “G20글로벌무역성장전략”에서 공감대를 달성했는바 이 전략은 무역원가를 낮추고 무역써비스를 추진하고 무역금융을 성장시키는 등 7대 협력지주를 확립했고 또한 목적성 있는 정책원칙과 행동조치를 제출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인민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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