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위에서 고기를 다지는 기술을 선보이는 셰프.
로봇 ‘셰프’가 요리를 볶고 있다.
셰프들이 눈을 감고 요리를 만들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2일] 9월 8일 ‘중국 쓰촨요리(川菜)’ 관련 행사가 쓰촨(四川)성 쯔퉁(梓潼)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칼로 하나 되고 요리로 하나 되는 고급 요식문화축제이다. 당일 초빙된 2명의 ‘셰프’인 요리 로봇은 현장을 찾은 요리사들과 서로 요리 대결을 펼치며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