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7일까지는 신강에서는 전통적인 이드 알 아드하 축제와 추석이 겹치기에 7일련휴를 즐기게 되였다. 련휴기간 신강의 관광업은 다시 호황을 보였다.
신강의 카나스 풍경구는 12일 4만 8천명 관광객을 맞이함으로써 단일 관광인수 최고기록을 세웠다.
신강 천산천지풍경구 관리일군 류영은, 명절기간 매일 7천명이상의 관광객이 몰려든다고했다.
신강 툴판시 당위 선전부가 소개한데 의하면 련휴 첫날과 이튿날 현지에서는 3천 5백명 관광객을 맞이했다.
툴판시를 찾은 관광객들은 포도골과 화염산을 비롯한 전통적인 풍경구를 구경했을뿐만 아니라 새로 개발한 밤관광도 즐겼다.
올 상반기 신강은 국내외 과광객 2천 6백여만명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