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최신수치에 따르면 장백산에서 발기한 “국제자연보호구련맹”이 한층 더 확대되였다.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미 국내외 45개 보호구가 련맹 성원단위로 등록되였다.
장백산국가급자연보호구 관리국은 2013년에 련맹을 구성할할 구상을 제출했다. 2014년 련맹이 공식 준비단계에 진입했고 중국, 로씨야,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네시아 등 나라의 30여개 보호구가 련맹의 1단계 회원으로 되였다.
길림성 동남부에 위치한 장백산은 중국 북방의 생태보장과 송화강, 압록강, 두만강의 발원지일뿐만아니라 북반구 동위도 지역에서 원시상태가 가장 잘 보존되고 동식물 종이 가장 풍부한 지역이다. 세계자연보호구 보류지중 하나인 장백산은 세계자연보호련맹으로부터 국제의의를 구비한 A급 자연보호구로 평의되였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