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18차대표대회이래 국유기업들은 당건설을 부단히 심화하여 일련의 우수한 공산당원과 우수한 당실무사업자와 선진기층당조직이 나타났다.
전국우수공산당원이며 향항주해오문대교터널프로젝트 총공정사인 림명은 이중의 걸출한 대표이다.
10월 8일 아침 7시20분, 26시간의 긴장한 작업을 마친후 향항주해오문대교의 첫 곡선단락 E33매립관이 성공적으로 접목되였다.
시공현장에서 현장지휘를 하던 림명 총공정사는 매립관은 곡선이기에 제조와 설치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관건적인 어려움은 매립관의 설치지역은 동부섬의 섬머리에 위치해 시공에 큰 어려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E33 매립관의 설치가 성공한것은 전체 향항주해오문대교를 건설한 이래 시공기한에 불확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한것으로 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래 림명은 관련 팀원들과 수천차의 토론회의를 진행했다.
현재 이미 완성된 29개 매립관 설치공사중 림명은 현장에서 설치과정을 감독했다. 림명은수술후회복기에도 관련 작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