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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 ‘미래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 ‘2016차이나하이테크페어’를 통해 살펴보는 미래

[기타] | 발행시간: 2016.11.21일 11:11

아무뉴테크(阿木新科技公司)가 출시한 스마트 런닝복. 이 런닝복은 유연성 센서기술과 의복을 결합해 운동 중 실시간으로 심전도를 모니터링, 앱(app)에 디스플레이한다. (11월16일 촬영)

선전(深圳)에서 열리고 있는 ‘2016차이나하이테크페어’(China Hi-Tech Fair 2016, CHTF)에서 그래핀이 ‘마법의 옷’으로 변신하고, 비닐팩이 견고한 집이 되고, 드론이……‘중국과학기술 최대 전시회’로 불리는 ‘2016차이나하이테크페어’에서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면 2046년의 미래를 볼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쓰첸(毛思倩)]

11월 17일, 참관객이 칭화대학 부스에서 전시 중인 무인 주행 컨셉트카를 참관하고 있다.

11월 19일, 참관객이 클라우드 3D 인체 측정 모델링 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11월 19일, cSCEc社(中建鋼構) 직원이 참관객에게 녹색 프리패브(조립식) 건축물을 소개하고 있다.

11월 19일, 참관객이 스마트 헤드 스트랩을 체험하고 있다. 이 스마트 헤드 스트랩은 사용자의 뇌파를 감지할 수 있어 쉴 때와 집중할 때의 각기 다른 뇌파를 모아 게임을 하도록 한다.

11월 19일, 한 어린이가 ‘Royole Moon(柔宇Moon)’ 3D 헤드셋 극장 기기를 체험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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