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련합뉴스가 보도한데 따르면, 년말에 사직하게 될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래년 1월15일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한국 여론조사기구 “진실계량기”가 26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반기문 사무총장은 8주만에 민주당 전임 당수 문재인의 지지률을 초과하여 1위에 올라섰다고 표했다.
한국련합뉴스는 반기문 사무총장은 명년에 귀국한후 새누리당에 가입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보도했다. 이는 반기문 사무총장이 새로운 당에 가입하여 다음라운드 대통령 선거에 참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것을 보여준다.
/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