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28일까지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조직한 동북지역 자원고갈도시 “본보기 학습 발전방식 전환” 조사연구 학습활동이 길림성 료원시에서 열렸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진흥사 주건평 사장은, 지난해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가 통계한 전국 민영기업 500강에 동북지역의 기업이 10개밖에 입선되지 못했다고 하면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이미 관계부문과 손잡고 동북지역 민영경제발전 개혁시범사업을 전개할데 관한 문건을 하달했다고 말했다.
주건평 사장은, 동북지역 13개 도시시점을 내와 민영경제발전에 유조한 정책, 시장, 금융, 인재, 혁신, 법률 등 6개 환경에 대해 모색하고 보급가능하고 복제가능한 경험모식을 형성함으로써 민영기업의 발전을 한층더 추진할것이라고 말했다. 주건평 사장은, 해당 조치를 통하여 동북지역 민영기업의 발전을 한층더 추진함으로써 우리의 민영기업이 지방 경제에서 량호한 작용을 발휘하고 경제발전의 기둥작용을 발휘하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