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국재정사업회의에서 재정부 소첩 부장은 1년래 재정부문은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유효하게 실시해 재정지출 규모를 합리하게 확대했다고 표했다.
소첩 부장은 재정부문에서 적자률이 높아진것은 세수와 비용 감소와 중점지출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고 해석했다.
올해 우리나라에서 지방정부재무 한도를 1조1천8백억원 증가해 지방의 안정적인 성장과 부조점 보완을 유력하게 지지했다.
이제 곧 오게되는 2017년, 재정 수지모순은 비교적 돌출할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소첩 부장은 지출 프로젝트가 증가만 되고 감소되지 않는 고정적인 틀을 타파하며 일반성 지출을 대대적으로 줄여야 한다며, 다시 말하면 국가와 각급정부 행정부문은 유한한 자금을 관건적인 곳에 사용하고 빈곤부축, 농업, 교육, 사회보험, 의료 등 군중리익과 밀접히 관계된 지출을 합리하게 배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첩 부장은 대대적으로 일반성 지출을 감소하고 공공차량구매비, 해외출장비, 접대비 등 “3공경비”지출을 엄격히 통제하고 실효가 높지 않은 프로젝트의 예산배치를 감소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