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자 트럼프가 7일, 미국과 로씨야가 량호한 관계를 유지하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날 트웨터에 로씨야와 량호한 관계를 유지하는것은 좋은 일이라며 “바보”같은 사람만이 이를 나쁜일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이달 20일 정식으로 대통령 직무에 취임한후 로씨야는 미국을 지금보다 더욱 존중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로씨야는 향후 전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면에서 협력을 진행하게 될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는 이날 트웨터에, 2016년 미국 대선은 사이버 공격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는 미국 정보기구 지도자의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가 취임후 백악관 사무실 주임직무를 담임하게 될 레인스 프리베스가 일전에 피로한데 따르면, 트럼프는 대 로씨야 제재를 해소할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