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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연변“10대 민생공정”실시,“100가지 혜민사업”추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1.09일 16:43
[인대]연변 지난 4년 민생 유력히 보장 사회안정 유지

정부사업보고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연변은 민생이 유력하게 보장되고 사회의 안전과 안정이 유지되였다.

빈곤퇴치난관돌파를 전력으로 추진하였다. 루계로 24억 4000만원에 달하는 각종 빈곤구제자금을 투입하여 12만 4000명의 농촌빈곤인구를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고 빈곤발생률을 29%에서 7.3%로 줄였다.

“10대 민생공정”을 깊이 실시하고 “100가지 혜민사업”을 착실히 추진하였다.

도시에서 21만명을 새로 취업시키고 등록실업률을 3% 이내로 통제하였다. 돈화대덕창업자단지, 연길과학기술혁신단지 등 혁신, 창업 기지가 잘 운영되고있다.

2016년 돈화시초빙회 한 장면

양로봉사수준과 장애인보장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최저생계보장, 의료구조 등의 포괄범위를 꾸준히 확대하였다. 6만 7000호, 430만평방메터의 각종 보장성주택을 착공, 건설하여 20여만명의 대중이 새 집에 들었다. “평안연변”건설을 온건히 추진하였다.

신소의 법치화수준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6차 5개년”법률보급임무를 전면 완수하였다.

안전생산형세를 지속적으로 안정, 호전시켰다. 군대, 국방예비력 건설과 “쌍옹”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기초보강, 인민부유, 변강공고” 공정을 깊이 실시하고 변민보조시점범위를 확대하였으며 당과 정부, 군대, 경찰, 인민의 변강공동관리기제를 보완하여 변강안정과 변경안전을 유력하게 수호하였다.

편집/기자: [ 김성걸,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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