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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수리아련락소조 설립 가능성 검토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6.08일 14:28
아난: 《진정한 영향》을 일으킬수 있는 국가를 포괄시켜야

안보리에서 7일, 반기문총장과 아랍국가련맹 비서장 아라비 및 유엔-아랍련맹 수리아위기 련합특사 아난으로부터 수리아정세에 관하여 회보를 듣고 토론를 진행하였다.

토론후 세사람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아난은 안보리에 수리아련락소조를 설립할것을 제안하였다고 표했으며 당일 수리아련락소조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론은 초보단계에 처해있다고 하였다.

아난은 련락소조에는 수리아정세에 《진정한 영향》을 일으킬수 있는 국가를 포괄시켜야한다고 강조하였다.

반기문은 수리아정세는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고 표하였으며 누구도 수리아정세가 어떻게발전해가겠는가 하는것을 예측할수 없다고 하면서 반드시 여러가지 가능성을 대처할 준비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안보리의 요구에 따라 반기문은 빠른 시일로 유관 수리아문제해결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표했다.

아라비는 아랍련맹은 수리아에서 더많은 학살행위가 벌어지는것을 더는 용서할수 없으며 일체 폭력행동은 반드시 멈추어야 한다고 표하면서 안보리가 수리아에 압력을 가할것을 호소하였다.

당일 중국 유엔상주대표 리보동은 안보리는 아난의 련합특사역할 및 6가지건의를 전면적으로 지지할데 대하여 재천명하였으며 안보리는 수리아 각측에 아난의 6가지 건의 및 안보리 유관 2042호 결의와 2043호결의를 집행할것을 촉구하고있으며 특히 《즉각 일체 폭력을 중지》할것을 촉구하고있다고 표하였다.

안보리는 유엔수리아감시단의 사업을 계속 지지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신화사)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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