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신 버전 중국 ‘그린 카드’ 연중 사용 투입, 신분인증 기능 강화

[기타] | 발행시간: 2017.02.07일 10:14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7일] 최근, 기자가 공안부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공안부는 20개의 관련 부 및 위원회와 공동으로 외국인 영주권 서류의 활용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한 끝에 서류의 개편을 주도 및 영주권 서류의 신분인증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신 버전의 서류는 연중으로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고 더욱 편리해 졌기 때문에 중국 ‘그린 카드’의 실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외국인 영주권 제도의 전면적인 혁신과 함께 더욱더 많은 외국인이 중국에 체류 및 거주하게 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 공안부에서 1,576명의 외국인에게 중국 영주권을 발급하여 작년보다 163% 증가했다.

소개에 의하면 영주권 외에 공안기관에서는 외국인의 중국방문 비자, 출입국, 체류·거주 등과 관련된 정책을 끊임없이 최적화 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 87개 세관에 비자발급처를 설치했고 15개 도시에서 지정 국가 국민 72시간 무비자체류 정책을 실시하고 잇으며 장쑤(江蘇), 저장(浙江), 상하이(上海)에서는 지정 국가 국민 144시간 무비자체류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 외국인 출입국 기록은 2015년보다 8.89% 증가한 연인원 5,653만명에 달했다.

원문 출처: 인민일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3%
10대 0%
20대 6%
30대 18%
40대 12%
50대 6%
60대 12%
70대 0%
여성 47%
10대 0%
20대 6%
30대 35%
40대 6%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