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기자] 배우 윤진이가 상큼한 미소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윤진이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에서 엉뚱발랄한 4차원 임메아리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그가 극 중에서 보이는 상큼하고 사랑스런 미소가 공개되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사진 속 윤진이는 귀여운 빨간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얼짱+新베이글 치어리더'로 많은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았던 윤진이가 이번에는 상큼한 미소와 눈부신 요정급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상큼 살인미소에 남심 접수됐다”, “실로 요정 미모는 이런 것!”, “웃는 모습에 제 마음이 스르르 녹아버린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오늘(9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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