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통계에 의하면 올해 음력설기간의 영화흥행수입은 33억원에 달해 또 한번 새기록을 창조했다.
원소절(元宵节)과 련인절(情人节)이 중첩된 현시점에, 과거 비수기로 불리우던 음력설이후에도 여러개의 중외 영화들이 잇따라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는 련며칠 영화관의 영화배치에 적지 않은 난제를 제공해주었다.
영화관 경영관계자는, 원소절과 련인절이 중첩되였을뿐만아니라 인기영화가 잇따라 상영된 원인으로 음력설기간 영화시장의 호황기는 한동안 지속될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