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환경보호부가 관련 성과 함께 북경, 천진, 하북과 그 주변 18개 도시에 대한 2017년 1.4분기 공기질 전문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조사 대상범위에는, 북경, 천진, 하북성의 석가장, 랑방, 보정, 당산, 한단, 형태, 창주, 형수시, 산서성의 태원, 림분시, 산동성의 제남, 덕주시, 하남성의 정주, 학벽, 안양시가 망라된다.
환경보호부는, 부 지도자가 인솔하고 관련성과 직할시 실무일군들로 18개 감독조사팀을 구성한후 54개 소조로 나뉘여 관련 18개 도시에서 동시에 조사사업을 펼치게 된다.
전문조사는, 부장이 순시하고 방문 문의하며 현장 선택조사를 진행하는 등 방식을 결부시키고 지방정부에 대한 감독을 위주로 하되 정부와 기업소에 대한 감독을 결부시키며 단계별로 추진하고 감독조사 압력을 부단히 강화함으로써 지방에서 대기오염 예방퇴치 책임을 실속있게 집행하도록 촉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