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룡정시부련회에서는 룡정시실험소학교 소년궁에서 룡정시부녀아동부축중심(帮扶中心) 설립가동의식 및 애심의연활동을 진행했다.
활동에서 룡정시부련회는 50명의 빈곤아동들에게 가치가 1만 5000원되는 학용품과 신체검사카드, 아동전화카드를 발부해주었다.
회의에서 룡정시당위 선전부 부장 김계영은 부녀아동의 자질을 제고하는것으로 부녀아동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해야 한다며 부녀아동부축중심감독기제를 완벽히 건립해 부축사업의 사회화 진척을 추진해햐 하고 빈곤부녀아동부축중심의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형성하여 부축중심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또 애심기여 문예공연이 있었는데 학생들은 가무 등 형식으로 부녀아동부축중심의 설립을 경축했다.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