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인대와 정협회의에서는 국가 중대 과학기술 기반시설과 기술혁신센터 건설과 관련한 내용들이 대표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중국공정원 원사인 진학동 전국인대 대표는, 기업의 기술혁신 능력을 새롭게 증강하는것은 질적인 강국 건설목표를 실현하는데 유조하다고 인정했다.
진학동 대표는, 우리나라 장비제조업에서 나타난 선진국과의 격차는 주요하게 질적 수준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 격차는 제품의 수명이 짧고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현상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진학동 대표는 또, 질적 수준이 낮은 원인의 하나가 바로 기업의 낮은 자주혁신능력과 관련된다고 분석했다.
중국이동통신그룹 중경지사 리사장인 곽영굉 전국인대 대표는, “대중들이 관심하는 인터넷속도 증강과 비용인하 역시 경제의 구조적 전변과 승격에 활력을 주입할 것”이라면서, 국가적 차원에서 실시한 서부혁신센터의 주체로서 중경시는 지난해부터 서부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행정촌 4세대 이동통신 전면 보급을 처음 실시했고 올해에는 국가 5세대 이동통신 시점 프로젝트를 쟁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경시 과학기술연구원 기술평가와 봉사이전센터 주임인 전국인대 양범 대표는, 현재 혁신발전전략이 서부지역 경제발전에 새 원동력을 주입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양범 대표는, 과학기술 인원의 열성을 진작시키려면 성과 이전과 이전범위를 확대하고 과학기술 성과 이전과 수세정책을 관철하는 외에, 과학연구 항목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과학연구 자금 사용에 대한 감독관리기제를 완비화하여 과학연구자들에게 적합한 혁신생태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