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가난구제판공실 류영부 주임이 7일에 있은 12기 전국인대 5차회의 기자회견에서 2020년까지 모든 빈곤현이 빈곤에서 해탈할것이라고 밝혔다.
류영부 주임은, 중앙의 포치에 따라 각 지는 빈곤해탈공략 시간표와 시점에 맞는 계획을 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정책을 향유하고 사회 각 분야 지원과 함께 자체 노력을 통해 빈곤해탈 표준에 도달하면 빈곤에서 해탈할수 있다고 말했다.
빈곤해탈 표준에 관해 류영부 주임은, 빈곤현과 빈곤촌의 빈곤인구가 2%이하로 줄어드는 한편 빈곤인구의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의 의무교육과 기본의료, 주택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