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인대정협회의기간 신강과 서장의 대표와 위원들은 “일대일로”건설을 통해 변강 빈곤지역군중들의 시야가 넓어지고 서북 산재지역의 초요사회 발걸음이 다그쳐졌다고 인정했다.
신강 창길주 마나스 억흠과일제품 전문합작사 리사장인 전국인대 양금 대표는 “일대일로”건설이 신강군중들에게 많은 상업기회를 가져다주었다면서 현재 신강과 중앙아시아사이의 상업무역래왕이 한층 밀접해졌고 상품이 좋으면 판로가 걱정없다고 표했다.
전국정협 해리만 위원은, 중국과 유럽 국제화물수송렬차 서부방향 집결중심인 신강은 “일대일로”건설과 함께 많은 인류와 물류가 세계각지로 발송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리만 위원에 따르면 파키스탄 하비은행과 세계 최대 화학공업업체인 독일 바스브 그룹이 신강에 뿌리내렸고 광회그룹 등 신강업체의 대외합작항목이 까자흐스딴과 파키스탄 등 국가에 뿌리내리면서 신강지역은 “일대일로”건설을 통해 거대한 발전동력을 확보했다.
근년래 “일대일로”건설이 추진되면서 서장의 교통과 수력, 에너지 등 인프라시설 건설템포가 다그쳐지고 남아시아 통로를 구축하는 사업도 효과적으로 추진되면서 남아시아를 향한 중국의 “대외접목” 교두보로 부상했다. 서장의 각지 통상구중 인도와 네팔 등 국가의 상인들이 점차 늘고 있고 따라서 경제무역도 날따라 번영하고 있다.
서장 길륭통상구에서 수출입 상업무역회사와 네팔 특산품상점을 개설한 네팔상인 고룡은 지난 2년동안 중국과 네팔사이의 무역을 통해 장사가 호황을 이루면서 년간수입 45만원을 창출했다.
고룡상인에 따르면 근년래 해마다 네팔상품 8천여가지가 중국 서장지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일대일로”와 “남아시아 통로”건설에 힘입어 서장과 네팔상인사이의 거래가 한층 활성화되고 대외주문도 늘고 있는 추세이다.
신강과 서장의 대표와 위원들은, 앞으로 서부지역의 국제철도와 도로, 항공 등 립체 교통망건설을 강화하고 통상구 협력기제를 건립하고 건전히 하며 국제시장사이의 접목을 실현해 신강지역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