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주리기자] 배우 박보검이 완벽한 수트핏을 과시했다. 조각같은 비주얼과 댄디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박보검은 최근 한 패션 브랜드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타이트한 수트를 입고 옴므파탈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만찢남의 정석이었다. 우수에 찬 눈빛과 수려한 외모가 돋보였다.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도 엿볼 수 있었다.
미소는 반전이었다. 쇼파에 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익살스런 표정도 지었다. 수줍은 소년의 해맑은 이미지가 인상적이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11일 서울 팬미팅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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