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우리나라 의료보험 격지결제, 세단계 걸쳐 완성될곳으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3.09일 15:34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전국의 의료보험 정보를 서로 련결해 격지 진찰과 입원비용 직접 결제를 실현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 윤위민 부장은, 앞으로 세단계에 나눠 격지 진찰 직접 결제 문제를 해결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첫 단계에서는, 성내에서 격지 진찰 직접 결제를 실현한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모든 격지 진찰 중 성내 격지 진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16년말까지 전국 30개 성에서 이미 성내 격지 진찰 카드소지 결제를 실현하였다.

두번째 단계에서는, 올 상반기에 격지 퇴직 배치일군을 상대로 타성 격지 진찰 입원비용 직접 결제를 실현하게 된다.

윤위민 부장은, 퇴직한 부모들이 자녀가 있는 소재지에서 진찰비와 입원 비용을 직접 결제할수 있도록 보장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세번째 단계에서는, 올 년말전까지 병원 전이 조건에 부합되는 환자들이 원하는 격지에서 병을 보이고 입원치료를 받은후 직접 결제 받을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다.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 소개에 따르면, 국가 격지 진찰결제 시스템은 2016년말에 이미 시범 운영되였다. 시범운영 과정에 15개 성에서 이미 관련 시스템과 련결을 실현하였고 시점사업을 시도하였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50%
30대 0%
40대 5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공개하자마자 좋아요 1만 개” 임영웅, 상암콘서트 포스터 공개

“공개하자마자 좋아요 1만 개” 임영웅, 상암콘서트 포스터 공개

가수 임영웅(32) 이달 말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수 임영웅(32)이 상암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지난 5월 1일(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임영웅의 상암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

“열심히 준비했다” 하지원, 정호철 커플 결혼식서 생애 첫 주례

“열심히 준비했다” 하지원, 정호철 커플 결혼식서 생애 첫 주례

배우 하지원(45) 배우 하지원(45)이 코미디언 커플인 정호철(36), 이혜지(31) 커플의 결혼식장에서 생애 처음으로 주례를 맡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지난 5월 1일(수) 오후 8시 10분에 처음으로 방송된 채널A의 새 프로그램 ‘인간적으로’에 첫 게스트로 출연했

"임영웅 효과" 정관장, 광고모델 바꾸자마자 멤버십 2만명 신규 대박

"임영웅 효과" 정관장, 광고모델 바꾸자마자 멤버십 2만명 신규 대박

정관장 "8일 만에 멤버십 신규가입 2만명…임영웅 효과"[연합뉴스] KGC인삼공사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 시작일인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8일간 정관장 멤버십에 새로 가입한 멤버스 고객이 2만명을 넘었다고 2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작년 가정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