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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 농촌녀성 창업치부 적극 부축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6.18일 10:24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는 《세가지 부축》활동가운데서 치부정보, 치부항목, 자금부축, 기술지도 등 여러가지 형식을 통해 농촌녀성들의 창업치부 적극성을 크게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마다 부대회주임과 농촌녀성당원실무강습을 정기적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현농업과학기술보급소에 련계를 달아 농촌녀성농업기술강습을 진행하고 또 현녀성공세우기정보봉사소에 의탁해 광범한 농촌녀성들에게 여러가지 기술정보와 치부항목을 제공하게 한데서 장백현은 올해만도46세대의 빈곤녀성들이 자주창업으로 빈곤에서 해탈되여 치부의 길에 들어섰다.

현에서는 많은 녀성정리실업종업원들이 재취업을 하겠금 자금부축을 해주고 그들이 절로 회사를 꾸리거나 복장, 상점, 려관, 음식업에 종사하며 특색양식, 종식업을 발전시키는것을 적극 고무한데서 올상반년 장백현은 이미 60여명의 녀성정리실업종업원들이 248만원의 소액대부금을 해결받아 그들이 치부항목을 늘려 하루빨리 치부하는데 조건을 마련해주고 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지금까지 장백현은 5110명의 녀성들이 치부항목이 있게 되였다. 그중 년간 수입이 2만원이 넘는 녀성이 2990명에 달하고 년간 수입이 3만원이상 10만원에 달하는 녀성이 982명이 된다. 그리고 년간 수입이 10만원이상에 달하는 녀성이 512명에 달해 농촌빈곤녀성 415명을 부축하고있다.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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