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오른쪽)이 4월 20일 아테네에서 차이밍자오(蔡名照) 신화사 사장을 회견했다.
[신화망 아테네 4월 20일] (천잔제(陳占杰) 류융치우(劉咏秋) 기자)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이 4월 20일 아테네에서 차이밍자오(蔡名照) 신화사 사장을 회견시, 곧 베이징에서 개최될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 포럼은 국제적 의의를 가진다며 이는 새로운 역사 시기에 중국이 세계의 조화 공존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표했다.
차이밍자오 신화사 사장은 신화사는 중국의 국가 통신사로 양국 인민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며 건강한 뉴스 정보를 제공하고 양국 인민사이에 정보 소통의 다리를 놓아 양국 우의의 적극적인 건설자로 될 것이라고 표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