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란(赫然)이 적외선유도 폭발장치를 제거하는 모습
무장경찰 폭탄제거반 대원이 조심스럽게 현장에 진입해 폭발물을 탐색하는 모습
허란(赫然)이 문을 열면 폭발하는 폭발장치를 자세히 관찰하는 모습
허란(赫然)이 벽에 기데어 폭발물을 탐색하는 모습
적외선유도 폭발장치를 발견한 허란(赫然)
허란(赫然)이 폭발물로 접근하는 모습
허란(赫然)이 폭발물을 제거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중국 무장경찰 지린(吉林)총대(總隊) 모 특근중대(特勤中隊) 폭탄제거반 허란(赫然)은 대범하면서도 세심한 폭탄제거반 대원이다. 4년 전 폭탄제거 훈련을 받을 당시 그는 ‘탁월한 안목, 세심함, 정확한 손기술’ 등으로 활약했다. 4월 16일 그는 무장경찰 부대에서 개최한 폭탄제거 관련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허란이 대회에서 폭탄제거를 하는 과정을 밀착 취재해 보았다. 숨을 죽이고 집중하는 폭탄제거 현장을 느껴볼 수 있도록 하자.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