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뉴스》 인터넷사이트는 시운행하여서부터 6월 10일 개통하기까지 한달 남짓한 동안 방문자 클릭수가 도합 33만차에 달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있다.
연길 시당위와 시정부에서는 뉴스, 여론인도, 민생봉사 등 면에서 인터넷의 중요한 작용을 충분히 발휘시키고저 《연길뉴스》인터넷사이트를 개통하기로 했다.
《연길뉴스》사이트는 《뉴스코너》, 《민생코너》, 《성실신용 연길코너》, 《번영 연길코너》, 《평안 연길코너》, 《아름다운 연길코너》, 《쾌락 연길코너》 등 7개 큰 코너로 구성됐다.
《연길뉴스》사이트 주소는 www.yanjinews.com 이다.
《연길뉴스》인터넷사이트는 시민들에게 가장 빠른 시간에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 민생열선코너를 설정하여 시민들이 반영하는 문제를 접수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게 된다.
《연길뉴스》 인터넷사이트는 연길시 형상을 높이고 《군중 3부곡 연주》 를 전시하는 주요한 창구로서 시민들은 《연길뉴스》 사이트에서 《질문 있습니다》를 클릭하여 의견을 제기하고 자문할수 있다.
자문이거나 의견을 접수한 관련 부문에서는 한개 사업시간내에 시민들에게 답복을 주게 된다.
《연길뉴스》 인터넷사이트는 지금까지 호소, 자문과 의견을 도합 2000여건 접수했다.
/서미란특약기자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