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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유승호 파워 통했다… ‘안방은 군주 시대’

[기타] | 발행시간: 2017.05.25일 11:16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5일]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가 유승호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 15% 고지를 돌파하며 시청률 1위의 자리를 꿰찼다.

지난 24일 방송된 ‘군주’ 9, 10회는 시청률 12.7%, 15.2%(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종전 최고 시청률인 8회 14.2%보다 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난 세자(유승호)와 편수회 대목(허준호)에 의해 꼭두각시 왕이 된 이선(엘)의 ‘극과 극’ 달라진 인생이 담겼다. 세자는 보부상의 신뢰를 얻으라는 우보(박철민)의 조언에 따라 보부상의 길로 들어섰고, 5년 후 보부상 두령의 자리에 올랐을 만큼 세력을 키워냈다.

또한 10회 엔딩에서는 세자가 청운(신현수)과 함께 편수회의 구리 창고를 몰래 살피던 중, 가은(김소현)에게 닥친 위기상황을 목격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그린 드라마. MBC 수목드라마‘군주’ 11, 12회는 25일(목) 밤 10시에 연속 방송된다.

사진 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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