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전자상거래의 중요한 판촉명절인 올해 "6.18"은 특별히 열기가 넘쳤다. 여러 전자상거래업체의 거래수치를 보면 올해 거래액이 계속하여 빠르게 증가되였는데 품질소비추세도 더 뚜렷해졌다.
경동의 18일 첫 한시간 판매액은 작년 동기의 250%였고 오후 3시까지 경동쇼핑몰의 루적 주문금액은 1100억원을 넘었다. 소녕쇼핑물의 데터를 보면 당일 1시간내 주문량은 동기대비 398% 증가했다.
거래수치는 소비품질화의 추세를 뚜렷하게 나타냈다. 여러 전자상거래 판매수치를 보면 브랜드 전자제품, 복장, 영유아소비품 등이 인기품목이였다. 제3자 데터분석기구 애서컨설팅(艾瑞咨询)의 수치에 근거하면 올해 "6.18"기간 소비자는 구매요구가 왕성한 동시에 소비관념이 점차 리성적으로 변했는데 소비품질이 소비자가 가장 관심하는 요소가 됐고 그 다음이 가격이였다.
18일, 경동배송로보트 무인차가 중국인민대학 등 대학교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는 전세계 첫번째 무인차 배송이다. 장애물과 오가는 차량, 행인을 자주적으로 피하고 학교에서 여러개 길을 건넌후 배송로보트 무인차는 순리롭게 배송임무를 완성했다. 소개한데 따르면 배송로보트는 경동스마트 물류계통 생태사슬중의 단말이고 배송효률을 진일보 제고하고 쇼핑체험을 보장하는데 의의가 있다.
출처: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