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3일] 모래사장에서 3km 달리기, 100m 달리기, 격투기, 타이어 굴리기… 푸젠(福建, 복건)성 무장경찰의 제2분기 ‘악마주’ 극한훈련이 최근 푸톈(莆田, 보전)에서 개최됐다.
대원들이 수중에서 팔굽혀펴기 50개를 하고 1분간 숨을 참는 훈련을 하고 있다.
특전사 대원들이 300kg 상당의 타이어를 빠른 속도로 굴리고 있다.
123명의 특전사들은 푸톈 핑하이(平海)해변에서 극한훈련을 실시했다. 그들은 물속에서 살아남기, 격투기, 모래사장 훈련 등을 실시하며 대테러 능력과 임무수행 능력을 키웠다. (번역: 은진호)
대원들이 모래사장에서 낙법 훈련을 하고 있다.
대원들이 물속에서 적을 제압하고 있다.
극한훈련을 하는 모습이다.
대원들이 포복훈련을 하는 모습이다.
가혹한 훈련에 허탈한 웃음을 보이는 대원들의 모습이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