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강 발원지의 삼림 구역서 관측된 멸종 위기종인 눈표범 새끼
칭하이(靑海, 청해)성 위수(玉樹)주 청둬(稱多)현 가둬(尕朵)향에서 촬영한 눈표범 새끼의 모습이다.
칭하이(靑海, 청해)성 위수(玉樹)주 청둬(稱多)현 가둬(尕朵)향에서 촬영한 눈표범 새끼의 모습이다.
창장강 발원지의 삼림 구역서 관측된 멸종 위기종인 눈표범 새끼
칭하이(靑海, 청해)성 위수(玉樹)주 청둬(稱多)현 가둬(尕朵)향에서 촬영한 눈표범 새끼의 모습이다.
창장강 발원지의 삼림 구역서 관측된 멸종 위기종인 눈표범 새끼
칭하이(靑海, 청해)성 위수(玉樹)주 청둬(稱多)현 가둬(尕朵)향에서 촬영한 눈표범 새끼의 모습이다.
칭하이(靑海, 청해)성 위수(玉樹)주 청둬(稱多)현 가둬(尕朵)향에서 촬영한 눈표범 새끼의 모습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5일] 최근, 과학 연구원이 창장(長江, 장강)강 발원지역인 칭하이(靑海, 청해)성 위수(玉樹)주 청둬(稱多)현 가둬(尕朵)향의 관목 삼림 구역에서 눈표범 새끼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종의 대부분이 높은 산의 바위 사이에서 서식하고 번식하기를 좋아해, 이번 발견은 생태 관련 과학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국제 멸종 위기의 야생 동물이자, 중국 국가 1급 보호동물인 눈표범은 고원 생태계의 깃대종으로서 천성이 예민해 사람들이 그 자취를 거의 발견하지 못하곤 했었다. 수유기에 접어든 눈표범은 특히나 예민한데, 만약 사람들이 지나치게 방해하기라도 한다면 눈표범 어미는 매우 빠르게 서식지를 옮기기도 하고, 심지어 보금자리도 새끼도 버려둔 채 떠나기도 한다. (번역: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