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한국 연합통신, 신화사, 교토사가 공동주최한 "2017년 한국과 중국, 일본 서울 사진전시회"가 한국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전시회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경기대회, 2020년 도쿄올림픽경기대회,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경기대회를 홍보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신화사와 한국 연합통신, 교토사가 선정, 제공한 약 100 점의 사진을 전시했으며 체육과 문화, 전통, 자연풍경 등 여러 영역을 망라했습니다.
사진전시회는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속됩니다.
출처: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