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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서준, '윤식당2' 새 식구 합류

[기타] | 발행시간: 2017.11.14일 08:01
[일간스포츠 김진석]

'윤식당2'의 새 식구는 배우 박서준이었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박서준이 tvN '윤식당2'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일손을 돕는다"고 밝혔다.

이달 말 출국하는 '윤식당2'에 해외 연극 일정으로 기존 멤버였던 신구가 하차하기로 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이 누군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나영석 PD도 "신구 선생님이 아닌, 다른 어르신을 모시기엔 시간적으로 쉽지 않다. 새 아르바이트생이 함께 식당을 꾸려가는 것이 '윤식당2' 관전 포인트"라고 힌트를 줬다.

박서준의 고정 예능은 처음이다. 2013년부터 1년 6개월간 '뮤직뱅크' MC와 '런닝맨' 6회 출연 등 다수의 예능서 활동했지만 리얼리티 예능 고정은 처음이다. '런닝맨' 등에서 보여준 엉뚱한 예능감대로라면 '윤식당2'도 무리없이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윤식당2'는 이달 말 촬영을 시작한다. 지난 주말 기존 멤버 세 명인 윤여정·이서진·정유미가 각각 인터뷰 영상을 촬영했고 이달 말 해외로 떠난다. 장소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다. 첫 시즌은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롬복에 딸린 작은 섬 트라왕안 해변에서 진행됐으나 최근 '윤식당'을 따라한 '강식당'이 제주도 촬영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팬들이 몰렸고 이로인해 정상 촬영이 불가능해 제작진도 최소만이 '윤식당2'가 열릴 장소를 알고 있다.

'윤식당'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윤여정을 주축으로 해외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어 요리하며 가게를 운영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았다. 첫방송 시청률 6.2%(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를 시작으로 최고시청률 14.1%까지 찍었다. 이는 tvN 예능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삼시세끼 어촌편'의 14.2%에 이은 역대 2위 성적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출처: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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