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주장 더 비엘 패트릭의 주례로 매사추세츠주 국회 금융복무위원회 주석을 담임해온 포란커(72세)가 그의 동성 련인 젬 레디(42세)와 결혼식을 올려 미국 매체에 널리 전해졌다.
이는 임기내의 첫 련방의원 동성결혼자로 된다.
보도에 따르면 포란커는 25년전의 그날 자신의 동성련신분을 밝혀 미국 국회에서 처음으로 동성련을 공개한 의원으로 되였다고 한다. 하여 선거민들이 자신을《색안경》너머로 보면서 배척할가바 우려하였다고 한다.자신은 미국 민중이 동성련에 대한 태도의 전변과정을 겪은 사람으로서 기시와 증오는 점점 줄어드는것을 보았고 특히 민주당이 예서《공화당보다 잘했다》고 인정한다고 하였다.
매사추세츠주는 2004년 미국의 첫 동성련합법화지이고 그 뒤를 이어 현재 아이오와주,뉴욕,워싱톤,콜롬비아특구 등 8개 주 및 특별구에서 동성련을 합법화하였다고 한다.
동성련자, 량성련자 빛 변성인권익조직(MassEquality)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에서는 이미 1만 8000쌍의 동성련자가 결혼하였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