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민정부, 재정부가 10일 북경에서 소집한 전국 분산된 렬사기념시설 응급보호 프로젝트 추진 회의에 따르면 올해 중앙재정에서는 19억원을 투입하여 전국 25개 성의 30만개 흩어진 렬사묘지를 이전해 건설하며 2000개 분산된 렬사기념시설을 수리복구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렬사기념시설 관리보호 정보시스템을 연구개발하여 데이터의 즉시 갱신과 동태관리를 진행하고있는 한편 전면적방문을 거쳐 매 렬사묘지와 렬사기념시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여 전부 전자당안을 건립했다.
전면적으로 기초자료를 수집한 기초상에서 국가민정부에서는 재정부와 공동으로 렬사묘와 렬사기념시설 응급구조 총체적인 계획과 년도임무를 제정했다. 따라서 각지 민정부문에서는본 지역의 년도계획과 실시방안을 제정했고 프로젝트 입찰, 질감독, 검사검수 등 제도들을 건립함으로써 제때에 질을 보장하면서 임무를 완성토록 했다.
국가민정부 리립국부장은 하반년에 민정부는 각지의 실시진도, 공정질, 자금사용 등 상황에 대해 전문검사를 진행함으로써 매 렬사기념시설마다 기능이 완벽하고 규모가 합당하며 환경이 조화로운 정품(精品)으로 건설하로독 할것이라고 밝혔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신화사 ]